Caduti - Alberi e Soldati: A Historical Journey Through Devastation
1916년 봄, 아시아고 고원 7 개 주에 발을 딛고 불길이 휘몰아친다. 격렬한 전투와 포탄이 마을과 숲을 휩쓸며, 아시아고와 고원 주민들의 삶을 영원히 바꾸게 했다. 북부에서 남부로 휩쓸리는 스트라펙스페디션으로 알려진 봄의 공세는 이 산들을 황폐하게 만들었고, 주민들은 급히 집을 떠나 소중한 기억 몇 개만을 챙겼다.
3년 넘게 후에 돌아올 때, 아시아고 고원 7 개 주는 완전히 변모했을 것이다. 대전 중에 숲이 입은 피해는 2018년 허리케인 바이아가 일으킨 최근 파괴와 비교된다. 바이아는 전체 숲을 뽑아내며 파괴를 일으켰다.